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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Tanz der Hände

Art / 2011/02/18 10:36



Tanz der Hände Ramirez Máro Institute / Euriade       - 
Aachen, Germany.


Tanz der Hände ... 
Sie fassen, reichen, greifen, 
geben, nehmen, 
streicheln, 
das Leben, die Liebe, die Not, den Schmerz ...
Auge, Herz, Seele, 
sie erfassen ­
Hände 
umarmen, lassen 
spüren ....
Die Hand der Mutter 
streichelt 
das weiche Haar ihres weinenden Kindes.
Liebeshände 
berühren zärtlich 
die fein geschwungenen Lippen, 
vor dem ersten Kuss,
suchen die warmen Brüste der Geliebten. 
Der Arzt 
reicht dem ängstlichen Sterbenden 
seine H an, führt ihn auf den Weg ... 
Der Mönch 
faltet seine Hände zum Gebet, zu Gott ... 
Die Hand, 
sie fordert auf, lädt ein 
zu sprechen, zu fragen, zu antworten,
einfach DU zu sein!
Komm, 
lasst eure Hände sprechen, sich kümmern, sorgen, tanzen 
im Duett, 
das Menuett,
der Walzen, Tange du Liebe
Werner Janssen





손의 댄스 .. 

범위는, 파악, 도달 
,주고, 받아 
뇌졸중, 
인생, 사랑, 불행, 고통 ...
눈, 심장, 영혼, 
그들은 덮개
손 
가자, 포옹 
기분이 ....
어머니의 손 
스트로크 
그녀의 우는 아이의 부드러운 머리카락.
사랑의 손 
부드러운 터치 
잘게 곡선 입술, 
첫 키스, 전에
사랑의 따뜻한 가슴을 찾습니다. 
의사 
죽어가는 불안에 수여 
자사의 H는 도중에 그것을 주장 ... 
수도사 
하나님께기도에 손을 주름 ... 
손 
그녀는 초대 부탁합니다 
, 얘기를 물어, 답변,
그냥 자네가!
이리와 
춤을 제공, 알아서, 당신의 손을 떠나 말하다 
듀엣, 
미뉴에트,
롤, 당신은 사랑 Tange
베르너 Janssen
 




(독일어를 모르는 관계로 구글번역기를 사용한터라 어색하지만 이해해주시길..ㅎㅎ)















































자유로운 붓터치...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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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lorsense

20110124 - 컬러다이어리



 




[존재의 의미를 다시 묻다.]

존재란 무엇인가? 하이데거의 설명은 이렇다 “존재는 존재자를 존재자로서 규정하는 것, 존재자가 각기 이미 그것으로 이해되어 있는 것이다. 존재자의 존재는 또 하나의 존재자가 아니다”. 그렇다면 존재자(das Seiende)란 무엇인가? 하이데거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많은 것을 아주 다양한 의미로 ‘존재한다’고 명명하고 있다.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 우리가 의미하고 있는 것, 그것과 우리가 이렇게 또는 저렇게 관계 맺고 있는 것 등 그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 자신이 무엇이며 어떻게 존재하는 것도 또한 ‘존재하는 것’이다.”



하이데거가 정의한 존재와 존재자에 대한 구분이 선명하게 파악되는가?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다. 하이데거 철학에서 유난히 많이 등장하는 신조어는 대부분이 존재와 존재자의 차이(하이데거는 이 차이를 ‘존재론적 차이’라고 명명했다)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지나친 과장이 아니다. 용감하게 말한다면, 하이데거가 저술한 1백 권에 가까운 책을 관통하는 메시지도 존재와 존재자의 문제에 대한 2500년 동안의 서양 철학의 오류에 대한 하이데거의 비판적 고찰이라고 할 수 있다.



하이데거의 존재/존재자 구분법에 따르면, 존재자는 눈에 보이지만 존재는 보이지 않는다. 존재하는 것은 아기도 쉽게 구분하지만, 존재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고,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는다. 그러나 존재는 존재자를 규정하고 이해하는 지평이다. 그래서 우리는 존재를 자명한 것처럼 여기기도 하고, 존재의 문제를 철학적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존재론은 바로 그렇게 태어났다.




하이데거는 그리스 철학에서 시작한 존재 문제를 둘러싼 거인 족 간의 논쟁의 불씨를 되살린다. 여기서 그의 주장을 추적하기에는 지면이 너무 좁다. 그러나 최소한 존재 문제에 접근하기 위한 그의 기본 전략만큼은 언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데거는 존재 문제를 푸는 실마리로 인간의 존재 양식에 주목한다. 인간은 다른 존재자와는 달리 존재 물음을 던지는 유일한 존재자이다. 그의 설명을 그대로 가지고 오면, “현존재는 그의 존재에서 이해하면서 이 존재와 스스로 관계하는 존재자이다”. 그는 이러한 현존재의 존재 방식을 ‘실존’이라고 말한다. 그가 실존주의 철학자로도 분류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굳이 그를 분류한다면 서양 2500년 존재의 역사를 새로운 사유의 틀로 선보인 형이상학자라고 보는 편이 더 적절해 보인다. 



원문:네이버캐스트::철학의 숲(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542&category_type=series)

이미지출처: Wikipedia 하이데거의 대표작 [존재와 시간].









철저한 '이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존재의 의미에 대한 고찰'.



철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전혀 모르며, 관심도 많지 않은 나는 이글을 읽으면서 역시나 '회의적'이게 된다.
내가 왜 이글을 읽을까? 이해하기도 어려운 이 철학적인 글을..
하지만 나도 '인간'이기에 이런 것에 대해 어느정도 관심갖지 않을 수 없기에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읽어내려갔다.

내가 만약 미술 전공을 안했더라면 '미학'을 접할 기회는 내 인생에 없었을테고(10% 미만일 듯..)
미학을 접하지 않았더라면 철학에 대한 관심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 얘기하는 것에 대해 시간낭비라고 생각할 것이 뻔하다.
또 본문 내용중에는 이런 어려운 분야를 논하고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글의 필자는 말을 꼬고 비튼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회의적'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지만...

그러나 난... 잘 모르지만 약간의 관심이 있으며 결론나지 않을 이 끝없는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지는게 사실이다.
존재의 의미에 대해 내가 명명하거나 글을 쓰는것은 아주아주 힘든일이지만, 하나의 단어에 마인드 맵을 그려가듯
다양하게 뻗어져 나올 수 있는 단어 중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단어 하나는 '이성'이다. (이유를 길게 쓰기도 버거워서.. 짧게 써본다ㅎㅎ)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논하는건 '이성'이라는 인간이 가진 속성중의 하나가 확장되어 진것이라 생각됬기 때문이다.

이런 말들(하이데거가 말한 존재의 의미나 다른 철학가들의 글들)은 이성적인 인간들이 만들어낸 풀기 어려운 숙제 같기도 하다.
글을 쓰면서 정리하기도 어렵지만 나에게 미비하게(?!) 존재하는 이성을 사용하여 끄적끄적 써내려가고, 그속에서 혼자 재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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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 컬러다이어리



 
“춥다” 기온 때문일까 느낌 때문일까… 추위의 과학 VS 추위의 심리학



'올 겨울은 정말 추운가?'

통계로 보면 답은 똑 떨어지지 않지만, 어느 전문가에게 물어도 “꽤 추운 겨울”이라는 데 이견은 없었다. 단, 조건이 붙었다. 유독 따뜻했던 지난 20년과 비교했을 때. 다시 말해 이런 추위가 유례없다는 뜻도, 사상 초유의 한파라는 의미도 아니다.



‘춥다’의 과학

추위를 측정할 때 고려하는 건 기온과 바람, 두 가지다. 바람은 공기라는 보온막을 깨뜨려 열 손실률을 높이기 때문에 풍속이 높아지면 체감온도는 급격히 떨어진다. 바람이 불지 않을 때 영하 10도는 순수한 영하 10도. 풍속이 75㎞/h로 빨라지면 체감온도는 영하 24도까지 급락한다.

이런 객관적 조건(기온 바람)에 주관적 변수(나이 성별 몸무게 등)를 더하면, 이제 추위의 과학은 완성된 걸까?



'왜 더 춥다고 느끼는가?'

“추위를 견디는 건 일종의 훈련이다. 과거에는 항상 추위에 노출돼 있었기 때문에 추위에 둔감해졌을 것이다. 결국 춥다라는 감각을 결정하는 건 경험이다.”

실내외 온도차가 큰 것도 원인이다.
“몸이 온도차에 적응하는 폭에는 한계가 있다. 실내온도를 낮춰 실내외 온도차를 줄이면 몸이 느끼는 부담이 적어진다. 또 만약 오늘 영하 17도라고 하면 그 추위를 이길 옷차림과 마음가짐으로 외출한다. 그러면 덜 춥다. 사람들이 춥다, 춥다 불평하는 건 준비를 안해서다. 날씨에 따라 삶을 바꾸는 것, 그건 과학이기도 하다.”

출처:국민일보(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444782)



또 한가지의 방법을 추천하자면, 고명도(색이 밝은 것)에 난색계열의 색으로 된 머플러를 착용하는 것이다. 색은 파장이 있기 때문에 보는것 이상의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특히 빨간색 계열은 혈액순환을 촉진한다고 알려져있다(체온도 올라가는 효과). 고혈압인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는 겨울에 사용하면 좋은 색 중의 하나이다(빨강의가지수도 굉장히 다양하기 깨문에 자신에게 맞는 빨강색을 고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빨강색이 부담스럽다면 흰색계열(백색부터 아이보리 컬러까지)이나 베이지 계열도 추천한다. 흔히 아우터가 어두운 계열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밝은 색상의 머플러나 아우터를 착용하면 본인은 물론 보는 사람들도 화사하고 포근함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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